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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출신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통일부장관'에 내정
동해 출신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통일부장관'에 내정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9.03.10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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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장관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김연철 통일부장관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강원 동해 출신 김연철 현 통일연구원장이 통일부장관에 내정됬다.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은 7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김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1964년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북평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으며, 삼성경제연구소 북한팀 수석연구원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노무현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국가발전전략분과 통일외교위원으로 노무현정부 이후엔 한겨레통일문화재단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인제대 통일학부에서 통일학전공 교수를 지냈다.

또한,지난 대선시절 ‘문재인 캠프’에서 북한·통일문제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4월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제16대 원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직을 맡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조동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은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양우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 해양수산부 장관은 문성혁 세계해사대학(WMU)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박영선 국회의원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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