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건협 회장, 서울서부지부 초도방문
채종일 건협 회장, 서울서부지부 초도방문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3.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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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받아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이 서울서부지부를 초도 방문하고 2019년 사업계획 및 기타사항을 보고받았다고 8일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에 따르면, 채 회장과 조 사무총장은 서울서부지부를 방문해 △2018년 사업 추진내용 및 성과 △2019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건의료 동향분석 및 대응방안 △미래 투자계획안을 보고받았으며 이후에는 전 층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채 회장은 업무보고에서 “서울서부지부가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신뢰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며 “사회기여형 기업으로서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환원검진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