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6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주차장에서 '카카오T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차장 이용자가 차량정보를 카카오T앱에 등록하기만 하면 앱으로 주차요금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사전정산 할 수 있다. 사진은 인천공항 2터미널 주차장 모습이다.(사진=인천공항공사)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6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주차장에서 '카카오T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차장 이용자가 차량정보를 카카오T앱에 등록하기만 하면 앱으로 주차요금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사전정산 할 수 있다. 사진은 인천공항 2터미널 주차장 모습이다.(사진=인천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