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시민민주주의를 위한 자치의 토대
[기고칼럼] 시민민주주의를 위한 자치의 토대
  • 신아일보
  • 승인 2019.03.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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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관 전 서울시 혁신기획관
 

집 주변에 꽤 유명한 <느티나무도서관>이 있다. 그 도서관에 갔을 때,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가슴이 뛰도록” 도서관을 운영하겠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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