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대명그룹, 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대명그룹, 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3.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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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음식업소 시설개선·신메뉴 개발 등 중점 추진

강원도와 대명그룹은 오는 7일 오후 3시 도청에서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평화지역에 군병력 축소와 위수지역 확대로 지역 생존권을 위협받는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명그룹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힘을 모으기로 하자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화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의하면서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인 사항을 추진하는 것이다.

우선, 대명그룹의 델피노골프앤리조트가 위치하고 있는 고성군 지역 소규모 음식업소에 대한 시설개선, 신메뉴 개발, 고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컨설팅을 실시해 소규모 음식업소가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맛집으로 육성, 우수한 먹거리와 서비스 마인드 개선 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면서 향후 평화지역 5개군 지역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평화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도는 통일시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인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 조기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평화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의 시설개선을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 거점 숙박업소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아일보] 강원도/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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