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 제공) 서울 지역에 사상 처음으로 닷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일 오전 서울 강남 일대가 미세먼지에 갇혀 있는 모습. [신아일보] 박고은 기자 gooeun_p@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잿빛 거리, 답답한 가슴…'최악 미세먼지'에 시민 분통 李총리 "미세먼지 사태, 정부·지자체 통렬한 반성 필요" (종합) 최악 미세먼지로 '몸살'…서울 첫 5일 연속 비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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