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위원 확대·기관 다양화 등 공정‧전문성 강화
LH가 역대 최대인 902명 규모 기술심사평가위원을 선정했다. 올해는 신규위원 확대와 출신 기관 다양화를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 심사를 담당할 '제11기 LH기술심사평가위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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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역대 최대인 902명 규모 기술심사평가위원을 선정했다. 올해는 신규위원 확대와 출신 기관 다양화를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 심사를 담당할 '제11기 LH기술심사평가위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