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탁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2~3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철원오대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3일 여자 단식부문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한 선수가 스매싱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각지에서 탁구 동호인 남녀 500여명이 단식·복식·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군 탁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2~3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철원오대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3일 여자 단식부문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한 선수가 스매싱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각지에서 탁구 동호인 남녀 500여명이 단식·복식·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