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9 선석 부두 축조공사 위치도.(자료=한라건설) 한라가 현대오일뱅크에서 발주한 '현대오일뱅크 #9 선석 부두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851억3000만원 규모로 충남 서산시 대삽읍 일원에 신석 부두(돌핀부두·해상 데크 관련 공사)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한편, 한라는 지난 21일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공사(4공구)에 이어 이번 공사 수주로, 2월에만 인프라 부문에서 1886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따냈다. [신아일보] 황보준엽 기자hbjy@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보준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