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응상 소설가 "표현의 자유 기켜주세요" 1인 시위
[포토] 박응상 소설가 "표현의 자유 기켜주세요" 1인 시위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9.02.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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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중인 박응상 소설가. (사진=독자 제공)

박응상 소설가(진주시 문산읍)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과 창원지검 진주지청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표현의 자유을 지켜주요" 1인시위를 지난 몇일째 이어지고 있다.

박응상 소설가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배경으로 한 소설 유등의 꿈 필화사건에 대한 표현의 자유을 지켜 달라고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공정한 수사을 촉구한바 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