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북한이탈 청소년 학교에 1800만원 후원
현대엔지니어링, 북한이탈 청소년 학교에 1800만원 후원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9.02.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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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특성화 수업·강사료 등 지원
(왼쪽부터)현대엔지니어링 김병식 야구 동호회장과 이상훈 CSR팀장, 황우석 농구 동호회장, 이흥훈 여명학교장 등이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여명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왼쪽부터)현대엔지니어링 김병식 과장(야구 동호회장)과 이상훈 CSR팀장, 황우석 대리(농구 동호회장), 이흥훈 여명학교 교장 등이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여명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에 후원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여명학교 학생들의 체육 특성화 수업료 및 강사료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후원금 외에도 사내에서 운영하는 체육 동호회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멘토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3년부터 여명학교에 장학금과 기숙사 운영비 등을 후원해왔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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