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우즈베키스탄에 플라스틱 생산시설 설치 MOA
카리스, 우즈베키스탄에 플라스틱 생산시설 설치 MOA
  • 나원재 기자
  • 승인 2019.02.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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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으로 합작사와 판매법인 '세일즈 아이엔씨' 설립
루슬란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 도로관리청장(왼쪽)과 유철 카리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카리스)
루슬란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 도로관리청장(왼쪽)과 유철 카리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카리스)

플라스틱 가드레일 개발‧생산업체 카리스(대표 유철)는 27일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와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플라스틱 가드레일 설치를 위한 생산시설 설치에 관해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도로공사 본청에서 열린 합의각서 체결 행사장에서 유철 카리스 대표와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의 루슬란 도로관리청장은 합의각서에 서명을 했다.

양 기관은 합의된 각서에 따라 플라스틱 가드레일 10만킬로미터(km) 규모의 레진 PVC 가드레일, 레진 PVC 제품과 관련 강철 부품, 액세서리 제품을 위한 생산 시설을 설치한다. 이를 위해 공동으로 ‘합작사(JVC)’를 설립하고, ‘세일즈 아이엔씨(Sales Inc)’라는 판매법인을 설립한다.

카리스는 이번 MOA를 통해 실제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유철 카리스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러시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을 확보하려는 카리스의 향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리스는 플라스틱 가드레일 개발, 생산업체다. 플라스틱(PVC) 도로용 방호 울타리를 개발하고, 2016년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이집트 정부와 플라스틱 가드레일 독점 공급과 현지 합작공장 건설하는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를 맺었다.

nw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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