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회담] 김정은-트럼프 입성에 세계 시선 쏠린 하노이
[2차 북미회담] 김정은-트럼프 입성에 세계 시선 쏠린 하노이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2.2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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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JW메리어트·김정은 멜리아 호텔 숙소로
주변 경계 강화… 이동 때 도로 완전 통제하기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이 26일(현지시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하노이로 향하며 환영인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같은 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캐딜락 원을 타고 이동하며 환영인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두 정상은 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AP)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이 26일(현지시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하노이로 향하며 환영인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같은 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캐딜락 원을 타고 이동하며 환영인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두 정상은 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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