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복무 11개월 째 여전히 일병?…"잦은 휴가 때문"
지드래곤, 복무 11개월 째 여전히 일병?…"잦은 휴가 때문"
  • 김아름 기자
  • 승인 2019.02.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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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SNS 캡처)
(사진=지드래곤 SNS 캡처)

그룹 빅뱅의 맴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상병 진급에서 누락 됐다.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26일 지드래곤이 지난해 4월5일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자대 배치를 받아 현재 복무 11개월 째인데도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드래곤의 진급이 지연된 것은 잦은 휴가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3사단은 “(지드래곤이) 현재 일등병인 것은 맞지만, 개인신상이 관련돼 있어 답하기 곤란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 군 관계자는 “진급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상 진급누락 대상자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연가 및 병가를 약 50일 이상 사용했으며, 국군병원에서 약 40일 동안 입원(외래) 치료도 받은 바 있다.

디스패치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지드래곤이 거의 매달 휴가를 사용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정기휴가(연가 28일)을 거의 다 썼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27일 입대했으며, 군 복무 중 국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dkfma653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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