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회담] 김정은, 60시간 하노이 '열차 강행군' 왜?
[2차 북미회담] 김정은, 60시간 하노이 '열차 강행군' 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2.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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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로 완주 관측… 가는 내내 업무 볼 듯
남북 철도연결 등 사업 필요성 부각 의도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평양역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김 위원장이 환송객들에게 손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평양역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김 위원장이 환송객들에게 손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