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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직자 전통시장 체험활동의 날 지정 연중운영
동두천시, 공직자 전통시장 체험활동의 날 지정 연중운영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9.02.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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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두천시)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최근 내수 경기 침체 또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희망과 힘을 보태주기 위해 팔소매를 걷어 부쳤다.

22일 동두천시 전 공직자들은 내 고장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뜻에서 전통시장 체험활동의 날을 지정 연중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추석 명절 전부터 일시적으로 명절 전 며칠 동안만 실시했던 공직자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매월 2회(25일, 마지막 주 금요일)씩 연중 내내 펼쳐 어렵고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기 위한 정책이다.

최용덕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소비가 크게 위축된 요즘,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로 돕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직원들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dgh19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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