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회담] '추가 회담' 언급하며 장기전 시사한 트럼프
[2차 북미회담] '추가 회담' 언급하며 장기전 시사한 트럼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2.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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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담이라고 생각지 않아"… 北 '단계전' 받아들인 것일 수도
"제재 해제 하고 싶지만" 전향적 메시지… 과감한 비핵화 조치 압박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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