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갤러리 ‘아트큐브’ 첫 전시회 개최
이대서울병원 갤러리 ‘아트큐브’ 첫 전시회 개최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2.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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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개원 기념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 5인 ‘구상된 추상 展’ 전시
향후 정기적 전시회 개최 통해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예술적 활력 제공
아트큐브 전시회 전경(사진=이대서울병원)
아트큐브 전시회 전경. (사진=이대서울병원)

지난 7일 진료를 시작한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영중인 갤러리 ‘아트큐브’에서 첫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개원을 기념해 아트큐브 갤러리에서 현대 화단의 주요 작가이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후학을 양성중인 원인종(조소), 조덕현(서양화), 이종목(동양화), 이기영(동양화), 이광호(서양화) 교수의 5인전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예술은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하며 내면의 힐링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이대서울병원은 상시적 예술 공간으로 개원과 함께 아트큐브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Figurative Abstract - 구상된 추상 展’은 구상과 추상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탐구하며 상반된 듯 닮아 있는 다섯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이 내포한 서사와 자연의 충만함을 보여준다.

구상과 추상, 서양과 동양을 넘나드는 이들의 조형 언어는 무척 다른듯하지만 한편으로는 닮아 있다.

다양한 조형언어로 풀어낸 다섯 작가의 유려한 작품은 구상과 추상의 미묘한 균형사이에서 관람객들에게 시간, 서사, 자연 그리고 생명의 근본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남기며 미적체험을 유도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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