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등 10곳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통과
신아일보 등 10곳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통과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2.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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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휴평가위 심사 결과…콘텐츠 제휴 합격 0곳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신아일보 등 10개 매체가 네이버 뉴스스탠드제휴 심사를 통과해 보다 편리하게 독자들에게 뉴스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포털의 뉴스매체 입점과 퇴출을 심사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지난 15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네이버·다음의 뉴스매체 콘텐츠 제휴 및 뉴스스탠드 평가 심사 결과를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제휴 신청 매체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심사에서 뉴스스탠드는 신아일보, 위키리크스한국, 미디어펜등 10개 매체가 뉴스제휴펑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고, 30여개 매체가 신규 검색제휴사가 됐다. 콘텐츠 제휴(CP) 합격 매체는 없었다.

포털 뉴스 제휴방식은 검색제휴와 콘텐츠 제휴, 뉴스스탠드 제휴 등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검색제휴는 포털 검색 결과에만 노출되는 아웃링크 방식의 제휴로 기사 제공 대가를 받지 못한다.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PC 메인화면에 매체 선택형으로 노출되는 제휴방식으로 검색제휴와 마찬가지로 전재료가 없다.

콘텐츠 제휴는 포털이 해당 언론사의 기사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재료를 받게 되는 가장 높은 제휴 단계다.

한편, 이날 회의를 끝으로 뉴스제휴평가는 3기 위원회의 공식 일정은 마무리됐다. 다음달부터는 4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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