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수단 빙상(쇼트트랙) 대회 사상 첫 금메달 획득
충남선수단 빙상(쇼트트랙) 대회 사상 첫 금메달 획득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9.02.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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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 1개·은 3개· 동 2개 등 ‘선전’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충남선수단 단체사진.(사진=충남장애인체육회)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충남선수단 단체사진. (사진=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선수단이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쇼트트랙) 대회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충남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대회에 충남선수단이 7종목에 선수 27명이 출전해 종합 8위(5073.60점)의 성적을 거뒀다. 1위는 경기(2만31), 2위 서울(1만4910), 3위 강원(1만3308)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최민아 선수가 여자 DB 500m에서 동계장애인체전 빙상(쇼트트랙)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아이스하키 대회 사상 첫 준우승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성적을 올렸고, 김은지 선수(시각)가 크로스컨트리스키(4km/6km)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박호종 선수(시각)가 알파인스키(회전, 대회전)에서 동메달 2개 획득했다.

충남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은 “빙상 종목 최초 금메달 획득과 아이스하키 첫 결승진출은 이번 대회 큰 수확이라 생각하며 평가회의를 통해 종목별 애로사항 청취 및 문제점을 보완하여 차기년도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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