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정월대보름 할인행사…무·배추·한라봉 최대 50%
농협 하나로마트, 정월대보름 할인행사…무·배추·한라봉 최대 50%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2.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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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전국 500여 매장서 진행
농협 하나로마트는 20일까지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겨울채소와 만감류 7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사진=농협)
농협 하나로마트는 20일까지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겨울채소와 만감류 7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사진=농협)

농협 하나로마트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오는 20일까지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무·배추·양파를 비롯한 겨울채소류와 만감류를 대상으로 최대 50% 특별 할인 판매한다.

15일 농협 하나로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국산 농산물 판매 확대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농가에게는 사전에 계약된 제값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발생하는 차액은 전액 농협이 부담한다.

할인품목은 총 7개로 무·배추·양파·대파·양배추·한라봉·천혜향 등이다. 이 중 한라봉·천혜향 등 만감류는 양재점·창동점·고양점을 비롯한 수도권 7개 대형 하나로마트 매장에 한해 15일부터 19일까지 할인판매 된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겨울채소와 만감류는 상품성이 뛰어나도 올해 생산량이 많아 다소 낮은 가격이 형성돼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계속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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