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보령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박상진 기자
  • 승인 2019.02.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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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는 4월19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태세 등 총괄적인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17개소 해양시설을 중심으로 300㎘ 이상 기름 저장시설과 대형 설비를 갖춘 하역시설은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300㎘ 미만 기름저장시설과 일반 하역시설은 사전에 점검표를 배포하여 자체점검을 통해 업체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보령해경은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폐기물 저장소 개선 설치 등 67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했으며, 올해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s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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