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정보보안과 이희열 경사는 경찰청장 표창을, 부송지구대 신만철 경위 등 3명은 전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청문감사관실 이혜정 경위 등 23명은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날 종무식에서 신서장은 “ 다사다난했던 2008년을 뒤로 하고, 기축년에는 더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힘찬 도약의 해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화합과 단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익산경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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