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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 관계자들과 간담회
상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 관계자들과 간담회
  • 김병식 기자
  • 승인 2019.02.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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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하천수.유량 등 수자원을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를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천모 시장,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국회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정성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 시장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가진 상주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들어설 가장 적합한 곳이라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시와 중앙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 속에 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 시장은 “지리적 여건이 뛰어나고 풍부한 수자원 활용이 가능한 낙동강권 내 유치를 목표로 부지 및 건립 비용 분담 등을 제시하는 등 수자원조사기술원 상주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수자원조사기술원은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물 관련 재해와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난 1월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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