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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크레젯정', 출시 3년만 연매출 100억원 돌파
대웅제약 '크레젯정', 출시 3년만 연매출 100억원 돌파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2.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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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젯정.(사진=대웅제약)
크레젯정.(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이 2018년 원외처방 실적(UBIST 기준)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레젯정은 대웅제약이 지난 2016년 4월 출시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복합제로서 출시 첫해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이듬해인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71% 성장한 약 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역시 매출 10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8%의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2018년 기준 1893억원 규모로, 현재 29개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다양한 제품 출시 및 경쟁제품의 시장 선점으로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여있지만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크레젯정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호정 대웅제약 크레젯 PM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시장의 니즈에 지속적으로 귀기울여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3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레젯정'은 에제티미브 10mg에 로수바스타틴 함량에 따라 5·10·20mg의 3개 제품이 발매되고 있다.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해 복약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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