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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5년만에 CI 컬러 체계 개편
동국제강, 15년만에 CI 컬러 체계 개편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9.02.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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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블루·동국레드…회사 기업상 반영

동국제강이 CI(Corporate Identity) 컬러체계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동국제강의 CI는 창립 50주년이었던 2004년 채도가 높은 블루와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해 제작됐다. 

그러나 CI를 적용하는 제작물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5년만에 개편을 실시하게 됐다고 동국제강은 설명했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변경된 CI는 기존 컬러 계열을 유지하는 대신 제작물에 적용 시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채도를 낮췄다. 

두가지 컬러는 동국제강을 상징하는 색으로서 ‘동국블루(Dongkuk Blue)’, ‘동국레드(Dongkuk Red)’다. 전자는 동국제강의 투명성, 자신감과 품격을 후자는 자부심, 열정, 의지, 노사간 화합과 결속을 나타낸다. 

이 두 가지 색의 조합은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동국제강의 기업상을 상징한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향후 그룹사 통합 문서 양식과 기업 소개 브로슈어, 제품 카탈로그, 홈페이지, 명함, 사무용품, 기념품, 공장 사인물 등 다양한 제작물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young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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