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산림복지' 제공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산림복지' 제공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9.02.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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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12일 경북 김천시 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이 산림복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통안전공단)
12일 경북 김천시 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이 산림복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통안전공단)

앞으로 자동차 사고 후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가정에 산림복지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12일 경북 김천시 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 산림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사고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으로 고통 받는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전국 8곳의 산림복지시설 이용권을 제공하고, 별도의 공익 사업을 발굴토록 협력할 방침이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자동차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 사고 당사자와 가족들이 사고 후 스트레스장애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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