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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동·서부교육지원청, 적극적인 정보공개 제도 운영
대전시동·서부교육지원청, 적극적인 정보공개 제도 운영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2.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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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으로 국민애 알권리 충족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동적인 정보공개 업무 운영에서 탈피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공개서비스 제공으로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한다.

12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형식적인 정보공개 업무가 아닌 적극적인 정보 공개로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엄선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정보공개청구 처리 기간을 단축하여 운영하는 등 양적, 질적으로 진일보한 정보공개제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위해 개인정보나 검토 중인 문서 등 법에서 규정하는 비공개 대상정보를 제외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2018년 한 해 접수된 정보공개청구건수는 동부는 67건, 서부는 78건으로, 이 중 전체 공개는 80.6%(서부 83.3%), 부분공개는 13.5%(서부 10.3%), 비공개는 5.9%(서부 6.4%)로 나타났고, 처리건 중 자체 권고기간(법정10일, 자체7일)처리율은 79%(서부 82.05%)로 전년 대비 처리기간 단축율은 12% 상승했으며, 사전정보공표 목록은 행정안전부 표준 대비 18.5% 더 많은 정보를 공개를 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승식 운영지원과장은 “청구된 정보는 신속하게 정확히 결정하여 통지하고, 더 나아가 국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이 높은 사안을 발굴해 사전에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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