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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2.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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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교통사고 안전도시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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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설용숙 TBN 대전교통방송본부장,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송병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장,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사진=대전시)

대전광역시가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에 도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일 14시에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교육청, 대전시, 대전시의회, 대전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TBN대전교통방송,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4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 이하로 줄이고자 관계기관의 힘을 모으기 위해 체결했다.

또한, 각 기관은 교통사고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교육청은 교통안전문화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기로 했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신속한 지원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대전교육청 양진석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꾸준하게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대전이 교통사고 안전도시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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