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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 ‘수트서플라이 한남점’ 오픈...멋쟁이 아지트로 주목
삼성물산패션 ‘수트서플라이 한남점’ 오픈...멋쟁이 아지트로 주목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9.02.11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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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청담 이어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오픈
MTM 및 수선 서비스, 파티오 등 경험 제공 브랜드 차별화
(사진=삼성물산패션)
(사진=삼성물산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남성복 ‘수트서플라이(SUITSUPPLY)’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태원 경리단길에 오픈했다. 

1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에 433㎡(약 131평) 규모로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청담동 매장에 이어 두번째 매장으로  남성 고객이 기꺼이 시간을 내 찾아오는 매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수트서플라이는 ‘MTM(Made to Measure)’ 서비스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MTM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하며 80여개의 고급 이태리 원단과 16가지 핏(Fit)을 바탕으로 고객 체형과 취향에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가 작거나 남다른 풍채로 MTM 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시도하지 못했던 고객들을 위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환경을 구성했다.

장인급 전문 수선사가 현장에서 직접 고객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일러 스테이션(Tailor Station)’도 별도로 마련해 옷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바로 수선할 수 있다.

1층과 2층에는 일명 ‘남성들의 아지트’로 불리는 특별한 ‘파티오(Patio)’ 공간도 꾸며졌다. 미팅, 사교모임, 파티 뿐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외부 테라스 공간을 구성했다.

특별교육을 이수한 매장의 전 직원이 1:1 스타일링 클래스에 버금가는 패션팁과 고객 요청에 따라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소그룹 스타일링 세션도 제공한다. 

다양한 원단과 패턴, 컬러의 수트 뿐 아니라 캐주얼과 액세서리 활용 등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 비법도 제안한다. 

김동운 삼성물산 패션부문 해외상품2사업부장(상무)은 “수트서플라이 한남점은 상품 및 서비스의 질을 넘어 차별화된 경험까지 제공하는 멋쟁이들의 아지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수트서플라이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트서플라이는 지난 ‘17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올 초 롯데백화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현재 전국 8개 매장을 운영되고 있다.

[신아일보] 김소연 기자

jj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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