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트레이너 각 1명 감독 자격요건.(자료=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가 남자핸드볼선수단의 팀 전력 강화를 위해 감독과 트레이너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감독 1명과 트레이너 1명이다. 채용 조건은 감독의 경우 2급 이상 경기지도사 자격 소지 및 1년 이하 경기지도경력을 보유해야 하며, 트레이너는 관련 자격증만 소지하면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22일 합격자 발표)과 인적성검사, 면접시험(27일 예정) 순으로 진행하며, 다음 달 중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오는 18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인천시 홈페이지, 대한핸드볼협회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황보준엽 기자hbjy@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보준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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