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친환경농법 벤치마킹 실시
창녕군, 친환경농법 벤치마킹 실시
  • 창녕/안병관기자
  • 승인 2008.12.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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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농업기술센터·통영21 추진협 방문
창녕군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회장 임재문)는 2008 람사르총회 이후 우포늪 환경 브랜드를 지구촌 환경중심 도시로 만들고 친환경농업 추진현황을 비교인식하기 위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친환경농법 추진현황 비교인식을 위해 생명환경농업을 추진하고 있는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우수 시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임재문 협의회장 및 위원, 군 친환경농업지구 및 단지 대표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등 45명은 고성군의 생명환경농업 운영실태 청취 및 시설견학에 이어서 푸른 통영21 추진협의회를 방문견학 했다.

한편 지난 23일 부곡교육문화센터에서 본 협의회 주관으로 포스트 람사르 주민소득 증대방안 세미나를 김충식 군수, 친환경농업지구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문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