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쯤 서울시 용산구 KTX 서울역이 귀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설 특별 수송 기간인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325만명이 코레일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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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쯤 서울시 용산구 KTX 서울역이 귀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설 특별 수송 기간인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325만명이 코레일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