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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V앱 생방송 중 욕설 논란 사과
러블리즈, V앱 생방송 중 욕설 논란 사과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2.04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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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화 나누던 중…부주의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가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 욕설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했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4일 “일상 대화를 나누다가 부주의하게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며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겠다”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 3일 멤버 이미주가 진행하던 V앱 라이브에서 욕설로 추정되는 음성에서 시작됐다. 이미주는 욕설이 들렸던 쪽으로 돌아본 뒤 “여러분 사랑해요.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클럽) 자요 자”라며 “해명이 아니라 (이제 카메라) 끌게요”라고 수습한 뒤 방송을 종료했다.

욕설이 들렸던 부분은 현재 V앱 영상에서 삭제됐으나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소속사는 “러블리즈가 일본 프로모션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상황이었다”며 이미주가 V앱을 하던 당시를 설명했다.

지난 2014년 8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미니 5집 ‘생츄어리’(SANCTUAR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찾아가세요’와 후속곡 ‘리와인드’로 활동했다.

지난달 25일부터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 도쿄 등 일본에서 15회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오는 14~17일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3'를 개최한다.

jee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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