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홀몸어르신, 저소득가구, 조손가정 등 1047세대를 방문해 말벗이 되고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결연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양천구는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홀몸어르신, 저소득가구, 조손가정 등 1047세대를 방문해 말벗이 되고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결연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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