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탑승수속장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본사 및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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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탑승수속장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본사 및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