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2차 북미회담 장소, 베트남 다낭 유력”
CNN “2차 북미회담 장소, 베트남 다낭 유력”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2.0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럼프, 5일 새해 국정연설서 발표 가능성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CNN이 다낭을 유력 후보지로 거론했다.

CNN의 윌 리플리 기자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부 고위 관리와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다낭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는 것이 현재의 계획”이라며 “이 계획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를 내주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정확한 장소를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여러분 대부분이 그 장소가 어디인지 알 것”이라고 답했다.

양국 정상이 이달 말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다는 소식 이후 여러 지역이 회담 장소로 언급됐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평가받았던 베트남 개최 가능성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AP와 교도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일 예정된 새해 국정연설에서 정확한 회담 장소와 시기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jeehoo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