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발전’ 신성장동력 구축 발판 마련
‘금산발전’ 신성장동력 구축 발판 마련
  • 길기배기자
  • 승인 2008.12.30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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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군정’ 2008년 성과
전국공모등 4개분야 7천310억원 재원 확보 금산인삼 해외시장 개척 438억원 수출 계약 교육경비 대폭 확충...금산교육 선진화 구축 2008년 금산군정(군수 박동철)은 금산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얻었다.

전국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1천629억원, 특별교부세 72억원, 국도비 2천955억원, 민자유치 2천643억원 등 4개부문서 총 7천310억원에 달하는 재원확보는 민선 4기의 원천적인 추진동력을 제공했다.

개발촉진지구 지정과 11개 부문의 전국공모사업 확정, 도시계획도로등 17개 사업이 유치된 특별교부세, 3천억원에 달하는 국가 및 충청남도 사업의 예산확보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힘으로 다가섰다.

금산비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삼세계화는 해외시장 개척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가 시켰다.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베트남, 홍콩등 세계 7개국을 상대로 펼친 세일즈 행정은 해외시장개척 438억원 이라는 성과를 일궈냈고, 국내 대도시를 순회하는 금산인삼특별전도 44억원의 매출실적으로 인삼소비촉진의 기폭제 역할을 해냈다.

생산, 가공, 유통, 수출에 이르기까지 5개분야 35개 사업에 총 1천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금산인삼종합발전대책 수립 역시 인삼종주지의 위상강화는 물론 인삼세계화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 약초물류센터, 인삼약초 테마파크, 주차장 등이 들어서는 인삼약초건강신도시 뉴어바니즘 조성사업과 인삼약초시장의 SOC 확충, GAP?GMP 등 68억원이 투입된 인삼약초명품화 사업은 인삼약초산업의 변화를 이끌었다.

금산인삼약초가공품 공동브랜드 ‘금홍’의 출범과 금산군수 인증마크 지정 은 브랜드 마케팅의 출발이라는 점에서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의 신뢰도를 제고시켰다.

금산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발걸음도 분주했다.

매년 10~20여억 원에 불과 했던 교육관련 투자예산을 80억원까지 끌어 올려 인재양성에 집중했다.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지방세의 7%(전국 평균 2.5%)를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조례 제정이 뒤따랐다.

명문대 진학의 희망과 꿈을 심어 줄 교육특화거리 조성, 금산고 기숙사, 진산초 및 복수초 강당건립, 학교담장허물기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구 금강초등학교를 활용한 어린이 박물관 및 금강생태학습관 조성, 생태숲 학습관 조성도 특성화 교육을 도모할 수 있는 가족형 문화체험공간으로 거듭났다.

금산문화발전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다락원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구 인삼관광농원은 금산농악전시체험관, 금산역사관, 금산생활민속박물관, 다목적 광장, 행복공원, 15m 높이의 초대형 인삼상징물등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순순 민간 아마추어로 구성된 금산오케스트라, 금산국악관현악단, 실용음악동아리 등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금산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그동안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왔던 청산회관의 경우 총 3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인삼축제 이전에 8층 규모로 신축한다.

청산회관 신축이 완료되면 다락원은 중부권 최고의 문화복지요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용담댐 광역상수도 사업(707억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자자손손 물 걱정을 덜 수 있게 됐고 진산 및 추부면에 대한 지방상수원 사업 추진으로 먹는 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졌다.

먹는 물 확보에 이어 금산읍 하수관거 사업(438억원)과 10개 읍면에서 추진되고 대청댐 상류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878억원)이 동시에 진행돼 수질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3년동안 100억원의 사업비(국비)가 확보된 금산읍 후곤천지구의 환경친화형 재해예방 사업도 금산읍의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의 편리성 또한 크게 진전됐다.

매년 200억원이 투입되는 살기좋은 금산가꾸기를 비롯한 5개 부문에 476억원 투입돼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시켰다.

농촌의 미관을 해쳐오던 711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고 깔끔한 철재형 지붕으로 바꿨다.

지붕개량은 사업은 3천동을 목표로 2013년까지 계속된다.

대전등 인접도시를 잇는 큰길가꾸기도 구슬땀이 이어졌다.

413억원이 들어간 복수 신대~지량간 4차선 공사가 완료됐으며 추부~옥천간 4차선 확포장 공사도 진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에 첫 삽을 뜬 방아고개~공설운동장 간 4차선 확포장 공사는 2010년에 마무리된다.

금산읍 도심을 쾌적하게 만들어 준 한전지중화도 6.4㎞에 걸쳐 137억원을 투자, 금산읍 도심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겼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을 위한 금산복지뱅크의 출범과 주민통합서비스를 위한 민간협의체 구성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공급자 위주의 수동적인 형태 탈피한 능동적인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은 금산복지 수준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로 다가왔다.

정주 및 유동인구 2천명이 예상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은 총 1천300억원의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노인전문요양원등 총 25개의 시설이 들어선다.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부리보건지소 등 4개소의 보건지소와 5개의 보건진료소가 새롭게 선보였다.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방문보건서비스의 확대로 소외계층의 고통을 함께했다.

환경은 금산군의 소중한 자산이자 인삼, 문화와 함께 3대 성장축의 하나이다.

군은 그동안 산·숲·물길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미래 최고의 가치로 인식하면서 자원화 하고자 많은 노력을 경주해왔다.

남이자연휴양림을 새롭게 변신시킨 금산산림문화타운, 양전쓰레기매립장의 공원화, 금산읍 5개소의 쌈지공원 조성, 금강생태학습관, 산림유역관리 등 자연과의 공존의 길을 확대하는 주력했다.

금산농업의 지향점은 돈버는 농업이다.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작목을 육성해 농촌관광과 연계시켜 실질적인 농가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산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를 개발했으며, 국내최초의 GAP 깻잎 및 포도생산 지원, 인공상토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3개의 녹색관광테험마을 육성, 도시민 유치사업 전개 등 실속 있는 대안들을 전개했다.

또 신안권역종합개발(59억원), 천내지구 테마공원 조성(50억원) 등 전국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자립기반 구축과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금산읍을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도심재생 12대 사업은 인삼, 교육, 환경, SOC 등 도시기능을 소통과 어울림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가려는 민선4기의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이 사업은 △금산천 정비 △교육특화거리 조성 △불빛거리 △양전매립장 공원화 △다락원 다목적광장 조성 △구 문화원 소공원화 △인삼약초 비즈니스 타운 건립 △운동장 구간 4차선화 △한전주 지중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청산회관 신축 △후곤천 친환경 방재시범지구 조성 △중도리 체육공원 조성 등으로 연차적으로 총 1천135억원이 투입된다.

금산천 정비사업의 경우 총 연장 13㎞ 중 아직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재래시장 600m 구간을 자연생태 하천으로 바꿔나가게 된다.

지난 10월 28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2011년까지 총 195억원을 투자한다.

금산천 정비는 4개의 경관교량이 만들어지고 도시계획도로, 쌈지공원, 분수 등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이 동시에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지역발전의 견인역할을 해냈다.

2013년까지 3천137억이 투자되는 개발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제2지방공단,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한방바이오벨리 등 우수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비전을 제시했다.

군민과 함께 땀 흘린 덕분에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3위(충남도 1위),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상 수상(박동철 군수),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상 등 8개 분야 145건의 수상소식이 이어져 군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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