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지난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공군방공관제사령부 등 군부대 6곳에 총 2600여세트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부영그룹 및 방공관제사령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부영그룹)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