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역대 최대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역대 최대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1.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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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택·플랜트, 실적 상승 견인
서울시 종로구 GS건설 사옥.(사진=신아일보DB)
서울시 종로구 GS건설 사옥.(사진=신아일보DB)

GS건설이 건축∙주택 부문과 플랜트 부문 강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조클럽'에 가입했다.

hbj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