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국회 코앞에 두고 여야 대치 최고조
2월 국회 코앞에 두고 여야 대치 최고조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1.27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우-신재민 폭로·손혜원 의혹에다 조해주 임명까지 곳곳 지뢰
민주당·한국당 공세-방어전 이어져… 시작도 전에 빈손국회 우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와 강석진(왼쪽), 주광덕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조해주 선관위원 후보자 임명강행 반대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와 강석진(왼쪽), 주광덕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조해주 선관위원 후보자 임명강행 반대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