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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민간 장학위원회 설립 운영
초등교 민간 장학위원회 설립 운영
  • 경북교육청/마성락기자
  • 승인 2008.12.29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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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행복 학생·보람 교단·감동 교육 실현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9월 18일 교육 정책의 현장 파급 효과를 증대하고 초등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23개 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은 민간인 250명을 ‘경북 초등 민간 장학 위원’으로 위촉하여 초등 장학 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008년 한해 동안 경상북도 교육청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끼는 교단, 학부모가 감동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하여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학 시책을 추진하였다.

이번에 설립한 ‘경북 초등 민간 장학 위원회’는 학교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사의 가르치는 능력과 학생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학 정책에 교육 공동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맞춤형 교육 정책을 펼치기 위한 경북 초등 장학 정책의 새로운 시도이다.

2008년 9월 18일 지역교육청 장학 업무 담당자들과 민간 장학위원회 설립 취지를 공유한 후, 지역별로 대표성이 있는 위원을 선정하여 지역 교육청 및 학교의 각종 교육 행사에 참관 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틀을 마련하였다.

지난 12월 16일부터 도교육청에서 직접 안동(북부권)→경주(남부권)→상주(서부권)→포항(동부권)→구미(중부권)을 순회하면서 권역별로 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2월 30일까지 5개 권역의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12월 23일까지 안동, 경주, 상주 등 3개 권역에서 위촉장을 전수 받은 150명의 민간 장학 위원들은 민간 장학 위원회의 설립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동영상으로 제시한 경북 교육 이 활동 모습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경북 초등 교육 실적을 브리핑 받으면서 경북 교육청의 행복 학교, 보람 교단, 감동 교육 실현에 크게 고무되었다.

제 2부 행사로 진행된 의견 수렴 협의회에서는 지역 및 학교별 교육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자리를 옮겨서 추진한 제 3부 간담회 자리에서는 위원들이 소속한 지역의 교육 문제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 후, 경북 초등 민간 장학 위원회의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북도교육청은 민간 장학 위원회 운영을 통해서 수집한 각종 의견들을 정리·분석하여 2009학년도 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함으로써 명실 상부한 행복 학생·보람 교단·감동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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