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부임한 김현경 충남 서산시 부시장이 현안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행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23일 대죽폐수처리장을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각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바로 20여 곳의 사업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지난 1일 부임한 김현경 충남 서산시 부시장이 현안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행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23일 대죽폐수처리장을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각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바로 20여 곳의 사업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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