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신규고객 60% 이상 ‘모바일 증권’ 선택
오렌지라이프 신규고객 60% 이상 ‘모바일 증권’ 선택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9.0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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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렌지라이프)
(사진=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고객 편의 향상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모바일 증권을 론칭했다. 블록체인에 등록된 해시값과 거래시간은 조작 불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이를 보험증권에 연동해 위·변조를 차단하고 진본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증권은 계약성립 후 고객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전달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기다림 없이 언제든 자신의 증권과 계약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담당FC나 콜센터에 바로 전화연결을 하거나 모바일센터를 방문하는 기능도 탑재돼 고객이 궁금한 점을 그 즉시 해소할 수 있다. 

smwoo@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