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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신년 음악회 ‘풍성’
송년·신년 음악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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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2.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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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권혁주·빈소년합창단·신영옥 공연 등
송년·신년 음악회가 풍성하다.

훌륭한 연주를 감상하며 2008년을 마무리하고, 2009년을 맞이할 수 있는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 30일 오후 8시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송년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자신의 히트곡과 신곡을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재즈, 팝송 등 다양한 곡들로 꾸민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원스 어폰 어 드림’, ‘투나잇’, ‘예스터데이’, ‘부디’ 등을 노래한다.

7인 스페셜 댄스팀이 그룹 아바의 히트곡에 맞춰 경쾌한 춤도 춘다.

코리안포스트 체임버오케스트라와 5인조 빅밴드가 연주한다.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송년음악회 ‘비트윈 더 이어스(Between the Years)’를 연다.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러시아 부활절 서곡’, 차이콥스키의 제6번 교향곡 ‘비창’ 등 러시아 음악들을 들려준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내년 1월10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도 연다.

재미 바리톤 김학준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가 무대에 오른다.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중 아리아 ‘아! 영원히’,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중 ‘오, 창가로 와주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를 들려준다.

◇금호아트홀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독주회로 신년음악회를 출발한다.

1월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협연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듀오곡을 연주한다.

금호영재 콘서트시리즈 오프닝 무대는 피아니스트 조성진(1월10일 오후3시),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시리즈 오프닝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1월10일 오후 8시)가 각각 꾸민다.

◇고양 아람·어울림누리 고양 아람누리 신년음악회는 내년 1월10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소프라노 손지혜가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서곡, 차이콥스키 모음곡 ‘백조의 호수’중 왈츠,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들려준다.

빈 소년합창단이 출연하는 고양어울림누리 신년음악회는 1월17일 오후 7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린다.

칼 오르프의 ‘오 운명의 여신이여’, 멘델스존의 ‘내 영혼이여, 주를 찬양하라’를 노래한다.

◇예술의 전당 31일 오후 9시30분 콘서트홀에서 제야음악회를 연다.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이용규, 팝페라 디바 로즈 장이 무대에 오른다.

엘가의 첼로 협주곡 E단조 Op. 85,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을 들려준다.

프랑스의 로랑 프티지라르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내년 1월2일 오후 7시30분 콘서트홀에는 신년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소프라노 신영옥,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한국계 네덜란드 하피스트인 라비니아 마이어가 박은성이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신영옥은 들리브의 ‘카딕스의 처녀들’, 오페라 ‘카르멘’ 중 아리아 ‘하바네라’, ‘경복궁 타령’ 등을 노래한다.

특히 ‘경복궁 타령’에서는 직접 장구도 친다.

김지연은 브루흐의 바이올린협주곡, 마이어는 헨델의 하프협주곡 제4번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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