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교통건설국 일반안건 처리 및 업무보고 청취
대전광역시의회, 교통건설국 일반안건 처리 및 업무보고 청취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1.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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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회 임시회 2차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이어 윤용대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트램건설 추진 관련 질의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해 과거 그 건설방식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과 분열된 여론 등으로 시민들은 극심한 피로감을 겪은 바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제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여부 발표가 임박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전시에서는 예비타당성 면제 또는 탈락 두 가지 상황에 대한 후속대책을 모두 마련해 놓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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