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가전 ‘로라스타(Laurastar) 스팀다리미’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체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22일 로라스타의 국내 수입 및 유통,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게이트비젼에 따르면 오는 2월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프리미엄 라인과 함께 트렌디한 감각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제너레이터 라인까지 시연과 체험이 가능하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의 프리미엄 라인인 ‘펄스실버’는 ‘3D 솔플레이트’, ‘펄스스팀’, ‘액티브보드’ 등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만의 기술력으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다림질이 손쉽게 가능하다.
여기에 가성비가 좋은 ‘GO+(고플러스)’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액티브보드’ 기능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층에게 관심이 높다.
제너레이터 라인으로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가 많은 ‘리프트’와 ‘리프트 플러스’를 선보인다. 특히 디자인과 컬러감각이 뛰어나 홈인테리어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의 전 제품은 150도의 강력한 고온·고압 스팀으로 99.999% 유해세균을 제거해 의류 및 패브릭을 살균할 수 있다. 매장에서 시연하는 모든 제품은 체험이 가능하므로 직접 살균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로라스타의 국내 수입 및 유통,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최근 잦은 미세먼지로 살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를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매장을 마련했다”며 “매장 내에서 진행되는 혜택도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로라스타의 프리미엄 기술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라스타 전국 공식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를 포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대구점·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9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