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안군) 22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문화의집 2층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초방문'이 실시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연구1동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군정의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설명과 읍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우화3동 경로당 방문을 끝으로 연초방문은 마무리 됐다. 박홍영 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읍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더욱 주민과 소통하며 읍정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신아일보] 진안/송정섭 기자swp22072@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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