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사업지원을 통한 특성화 시장 추진으로 전통시장 역량 강화에 나서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21일 오후3시 화곡본동시장에서 열린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완료보고회에 참석했다.
특성화 첫걸음 시장육성 사업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3대 서비스혁신인 ▲지불결제 ▲고객신뢰 ▲위생청결과 2대 조직역량 ▲상인조직 ▲안전관리 등을 강화해 시장의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진행된 주요사업으로는 포인트결제, 착한점포 인증, 상인교육 및 시장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사업 등이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