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방문
허성무 창원시장,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방문
  • 박민언 기자
  • 승인 2019.0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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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 등 관찰…습지보호 정책 등도 주민과 협의
허성무 창원시장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방문했다. (사진=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방문했다. (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지난 19일 시의 우수한 자연생태환경을 가진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주남저수지 인근 특산물판매장, 한쪽으로 물 억새가 늘어서 주남을 산책할 수 있는 탐방로, 겨울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대, 철새관찰대 등을 둘러보면서 주남저수지 관리를 위한 습지보호정책과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시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수많은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 및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철새 먹이터 및 쉼터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주남저수지 인근 농경지 매입계획에 따라 현재 98필지 16만2664㎡를 구입했고, 매입한 토지는 연꽃단지 2만3031㎡ 및 습지 1만7500㎡로 조성하거나 철새먹이용 볍씨 생산, 겨울철 무논조성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및 수자원공사와 철새 서식에 적절한 수위유지를 위한 MOU를 체결해 시행하고 있으며, 철새를 위한 먹이(볍씨 및 고구마)도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리재배, 볏짚존치, 생태둠벙조성 등의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철새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저수지 내 수생생태계 보호를 위해 3개년 계획으로 저수지내 연군락지 제거 사업과 생태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해 효과적인 연제거로 야생생물 서식환경보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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